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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통&뷰티] 토종 친환경 화장품, 美아마존서 `완판`

2019-11-07

'마누카 허니 바디워시`의 반란이다.


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원료를 사용하는 친환경 스킨케어 화장품 전문회사 제무(대표 고윤우)의 `마누카 허니 바디워시`가 최근 CJ ENM의 온스타일 TV `겟잇뷰티 뷰라벨`서 올해의 보디워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미국 및 중국에서도 인기를 이어가고 있어 화제다.


최근 미국의 최대 온라인 쇼핑몰 `아마존`에서는 품절 사태가, 중국 뷰티몰 `샤오훙수`에서는 1000개가 넘는 댓글 후기 등이 이어지고 있다.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하면서 신세계면세점 매장 입점도 추진 중이다.


마누카 허니 바디워시의 주요 성분은 뉴질랜드 마누카 꿀과 천연 제올라이트다.


마누카 꿀은 `액체로 된 황금`으로 불릴 만큼 보습과 해독 효과로 유명해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다.


 `액체금`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강력한 항균효과를 가진 메틸글리옥살(MGO) 활성 성분 때문이다.


마누카 꿀은 전통적으로 피부 노화 방지, 천연 항생제 등 대중적 활용도가 높으며 비타민B 성분이 피부 미용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.


천연 제올라이트는 미세먼지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다.이 성분은 해독효과 등으로 면역체계를 높이는 물질로도 유명하다.


[이윤재 기자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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